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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 9

일본싫으면 일본에서꺼져! 일본연예인 K-POP 비판

[k-pop은 미국의 흉내] [(일본이)싫으면 일본에서 꺼져!] 일본의 유명한 여장(남성이나 여성적인성향의 복장)탤런트 마츠코 데락스 씨의 비판적 외침이 후지TV의 한 오락 프로그램 선전목적으로 수 차례 방영되었다. "한류 편중 방송국"으로 온갖 비난과 비판, 협박에 시달려, 2011년 연간 시청률 경쟁에서도 요미우리TV에게 참패한 후지TV가 결국은 여론에게 백기를 흔든건가? # [싫지만 받아주고 있는거라고 이쪽은!] 한중일의 저명인이 자국의 자랑을 펼치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이다. 17일 부터 황금시간대의 방영이 결정되어, 마츠코 데락스씨가 한류비판하는 컷이 선전의 일환으로 광고 방영되었다. 배틀의 발단은 자칭 재일한국인작가라는 남성의 자국자랑이 촉매역할을 했다. [예를 들자면 일본 연예계는 동네야구레..

이명박대통령이 드라마 CHANGE 를 본다면..<드라마CHANGE 리뷰 1>

[나는 내각총리 대신으로써 일본 국민을 지킬 의무가 있소] 키무라 타쿠야 분의 의 대사입니다. CHANGE 제 5화의 주요 장면중, 미국의 외교통상대표부가 일본 정부고관들과의 정례 경제 구조개선 회의등의 결과에 불만을 품고, 일본 총리자택을 방문하여 담판 지으려 합니다. 미국의 통상대표부는 은 매우 중요한 동맹관계에 있으며, 운명 공동체인 점을 강조한 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미국)들의 요구를 거절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일본은 아메리카의 을 휠씬 더 사들여야 된다는 논리를 강압적으로 펼칩니다. 일본은 우리 미국통상 대표부의 요구를 거절하고 있으나, 그 것은 우리를 무시하는 처사이며 우리는 우리의 요구를 관철시키기 전에는 여기서 단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겠다는 협박수준의 주장을 계속전개 합니다. 일본의 ..

루카(瑠可)의 애절하고 속타는 KISS [드라마 Last Friends리뷰]

성 동일성 장애(Gender Identity Disorder)를 안고 살아가는 루카,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육체적 폭력행위,도메스틱 바이올렌스(Domestic Violence)를 당하며 삶을 영위하는 미치루,그리고 육체적 접촉의 미 경험자인 타케루. 흔하진 않치만, 결코 드물지도 않은 일상생활속 스토리. 신데렐라스토리 아니면 불륜스토리, 역사를 환타지로 편집한 사극 밖엔 다루지 않는 국내 드라마와는 다른 현실성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4년전 헤어질 때까지 가슴 깊은 곳에 수 많번 붕대로 칭칭감아 묻어 두었던 와의 애절한 재회. 그녀의 행복을 진정으로 바라는 [루카]의 . 미치루[그녀]의 자라온 가정환경과 성장과정을 같이 겪어 온 에겐 만큼 중요한 건 이 세상에 존재하질 않습니다. 비록 그 애절함..

XJAPAN의 YOSHIKI필 10살초딩드러머 Σ(O_O)

제목 대로 아직 열살(초등4년)에 지나지 않는 소년이 XJAPAN 요시키풍 스타일(상반신누드퍼포먼스)로 드럼을 폼나게 두드립니다. 10살 드러머에 그저...감탄의 한숨만... 한 십년뒤엔 누구나가 인정하는 아티스트가 되어 있을 지도... 저작권등의 제반 문제로 인해 링크를 걸어 둡니다. RustyNail BLUEBLOOD 아직 열살이란 소릴 듣고, 엘리베이터 속 10살 여자아이의 절규가 떠오르는 건 뭘까요....참... 단지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우기위해 자라나는 새싹을!!!! 욕은 하기 싫습니다만.... 에이 열여덟놈아!! 담당 판사의 판결 재량을 지켜 보도록 합니다. 최소한 징역 30년이상 부터 +옵션 부탁 드림니다. 재능을 살려주는 교육과 재능을 죽이는 을 강조하는 교육의 의미를 생각하며.... 도..

카테고리 없음 2008.04.05

표절(trace)의혹, 일본 가요(JPOP)는 자유로운가?

작년 초 어느 포털 동영상사이트에 투고되어 전 사이트로 번졌던 의 표절의혹 이란 동영상이 공개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그 후 며칠이 안되어 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만, 그 동안 암암리에 연예업계에서 행해져 왔던 비 신사적 도둑질(남의 피눈물나는 노력끝에 얻어지는 창작물을 허락없이 사용하는 것에대한 정의)에 짱돌을 던진 것만은 분명한 사건이었습니다. 물론 그런 일들이 있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들은 지금도 넘쳐 남니다. 은 생각않고 에만 치중하는 기획사와 거기에 편승하는 들.... 이런 풍토가 없어질려면 으론 은 커녕 로도 인정받지 못하게 되는 이 조성이 되어야 하나, 한국 연예계의 현실은 가 뻗어 자리매김되기에는 아직도 먼 듯한 느낌이 듭니다. 외국(미국,일본등..)노래를 베꼈든 말..

일본은 지금 중독송<남녀시리즈>열풍(최신판)

한번 들으면 속에서도 중얼거리게 된다는 중독송. 일본에선 지금 원본송 이후 MAD동영상이 수 없이 업그레이드 될 정도로 하나의 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2월14일 발렌타인 데이 가 어떤의미로 존재하는건지...아주 의미없이 심각하며 썰렁한 중독송를 들으며, 초콜릿과 함꼐했던 하루를 깊이 반성하며(안 해도 상관 없음)보냅시다. 꽤 중독성이 강하므로, 개인차에 따라 시청을 결정하시길.... 그럼.. 비교 1 비교 3 남녀 시리즈라니...참 단순하기도 해라....캐릭터를 폭 넓게 사용해 만든 MAD입니다. 노래에 쬐금 중독되어 중얼거리기 시작한 노라네코 였습니다. 2007/12/10 - [세계 유익 정보] - 일명의 원곡은 핀란드 폴카다

영화를 만든 3명의 코미디 천재들의 명언들

소개하는 첫번째 인물은 "키타노 타케시" 감독, 두번째는 어릴적 우상이었던 "심형래" 감독,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역 활동하는 일본 연예계의 톱이자 코미디계의 제왕. "마츠모토 히토시" 현대사회처럼 "스트레스"가 눈덩이처럼 쌓이는 곳에 꼭 필요한 "약"이 이 요 이라 생각한다. 엄청 싫은 일, 곤란에 빠져있는 자신,끊이지 않는 고민과 번뇌에 찌들어 있는 일상, 그런 때에 자기 자신을 웃음 으로 승화시켜 떨쳐 버리는 일 이 가능한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고 한다. 스스로를 치유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이다. 그래서 요즘같은 세상에 빛나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웃음 전령사]들 되시겠다. 웃음은 과학적으로 증명될 만큼 "암을 죽이는 NK 세포"를 늘리는 작용을 하며, 엔돌핀의 적절한 분비에 의해 "류마치스염증..

반칙행위 선동시합이 300억 광고 수입?

10월 11일 치뤄진 WBC 플라이급 세계 타이틀 매치(나이또다이스케 vs 카메다 다이키)의 각종 미디어 노출 광고 효과는 [37억 387만 8258엔(한화 약 300억원)]에 달했다고 한다. 신문 잡지는 8억 7180만 2732엔 , TV광고는 25억9259만2326엔, 인터넷은 2억3948만3200엔, 합계 37억 387만8258엔. (광고효과측정 조사 결과) 그 원인으로써는 스포츠 신문 뿐만 아니라, 전국의 일간 신문, 지방신문도 대대적으로 선전함과 동시에, 방영된 시기가 프로야구의 크라이막스 시리즈 사이에 시합이 개최된점이 가장 크다고 한다. 인터넷 상의 보도에서도 포털사이트의 뉴스계열, 메이저 신문각지의 사이트에도 게재되어 주목도가 높았으며, 또한, 각 미디어들이 시합내용과 더불어 "카메다 다이..

반칙 시합을 "흥행"시키는 일본의 쇼 비지니스

11일 벌어진 WBC플라이급 타이틀 매치는 동경 아리아케 콜로시움에서 벌어져 챔프였던 "나이토다이스케"가 도전자 "카메다 다이키"를 판정으로 이겼다. 이 시합의 TV 평균 시청률은 의 조사로 일본 관동지역 28%, 관서 지역이 32.3% 이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시합 결과가 나왔던 오후 8시 47분 경의 관동 37.5%, 관서 40.9% 에 달하는 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일본의 복싱계에 있어 화제를 뿌리고 다니는 "카메다 3형제"의 차남(카메다 다이키)가 시합에 진걸 계기로 "형(카메다 코우키)의 리벤지"라는 흥미로운 "흥행 카드"의 선전이 끊이질 않는 날이기도 했다. 카메다 3 형제는 "호쾌한 시합"과 모하메드 알리풍의 다소 "거만스런 말투"로 눈 깜짝할 사이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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