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은 미국의 흉내] [(일본이)싫으면 일본에서 꺼져!] 일본의 유명한 여장(남성이나 여성적인성향의 복장)탤런트 마츠코 데락스 씨의 비판적 외침이 후지TV의 한 오락 프로그램 선전목적으로 수 차례 방영되었다. "한류 편중 방송국"으로 온갖 비난과 비판, 협박에 시달려, 2011년 연간 시청률 경쟁에서도 요미우리TV에게 참패한 후지TV가 결국은 여론에게 백기를 흔든건가? # [싫지만 받아주고 있는거라고 이쪽은!] 한중일의 저명인이 자국의 자랑을 펼치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이다. 17일 부터 황금시간대의 방영이 결정되어, 마츠코 데락스씨가 한류비판하는 컷이 선전의 일환으로 광고 방영되었다. 배틀의 발단은 자칭 재일한국인작가라는 남성의 자국자랑이 촉매역할을 했다. [예를 들자면 일본 연예계는 동네야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