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여아 12명에게 성폭행,강간등의 행위를 지속반복적으로 행한 "교사"에 대해, 대만 고등법원 타이츄분원은 징역 4613년 10개월형을 선고 했다. 피해를 당한 여아들의 변호사는 [그의 행위는 짐승보다 못한 것이다]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피해 여자아동들의 변호사에게 금수만도 못한 행위로 비난 받은 성폭행 교사의 죄값은 징역 4613년 10개월. 학교 방과후의 학원교사와 운전수를 겸하고 있던 왕(王) 피고인은 학생이었던 여자아동에게 상폭행을 반복적으로 행한 죄로 체포 되었다. 왕 피고인에게 피해를 입은 여아동은 계 12인. 4년동안 성적폭행 267회, 강간 746회, 합계 1013회 에 이르렀다고 보도 되었다. 피해자중 한명의 여자아이가 사실을 밝혀, 2011년 경찰은 왕피고를 체포했었다. 1심재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