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의 급격한 가속과 회전,무중력상태 등으로 신체에 느껴지는 부담스러운 압박감을 통상라 표현합니다. 파일럿이나 우주비행사들의 훈련과정에선 빼 놓을 수 없는 과정의 하나 이기도 하며, 실제로 우주왕복선, 전투기에 탑승시 발생하는 의 강도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물론 을 주기도 하며, 수 많은 파일럿 후보자들의 이유중 하나가 이 의 압력에 견디는 강도높은 훈련때문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뭐 굳이 라는 문자로 표시하지 않아도, 우주 공상과학 애니메이션에도 꽤 등장하는 훈련 입니다. 러시아 항공 우주국의 자격으로 우주 비행에 참가하게 된 씨도 필히 경험했을 훈련. 우주 비행에서 느끼는 G는 일반 전투기의 그 것보다도 심하다고 하니, 최고 레벨이라 불리우는 G9 정도의 훈련을 받았을 지도......(전투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