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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타나베 켄 사위)불륜 커플, 육아맨으로 유명했으나

noraneko 2020. 1. 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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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여배우 안(와타나베 딸) 부부가 최근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이 원인으로 인해 별거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문춘 온라인이 보도했다.

   2015년 1월 1일 결혼한 지 5년이 지나 최근까지는 예능계의 잉꼬부부로 소문이 나 있었으나 현재 이혼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한다.

  여배우 "안"과의 사이에는 장녀와 차녀를 두고 있으며 무엇을 하더라도 2배의 노력이 필요한 육아활동을 안과 협력해서 하고 있는 걸로 보도되고 있었다.

 

불륜 커플이 함께 출연할 당시 한 컷

  17년 11월에는 3번째의 아이가 장남으로 태어났다.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쌍둥이 자매와 손을 잡고 외출하는 등의 사이좋은 가족 5인의 모습이 일본 연예 잡지에서 보도 되고 있었다.

  한편 불륜 상대방으로 판명된 카라타 에리카의 사무소는 카라타 에리카 씨가 [자신의 약함, 어리석음, 나약함을 반성하고 이번 일을 대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동 사무소는 [이번 보도를 통해 본인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여, 여러분에게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엄하게 지도하도록 하겠다]고 반성을 촉구하겠다고도 술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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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일본 리플을 소개합니다.

**** 1, 2년도 아니고 3년간이나 계속해서 불륜 상태에 있었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나?

**** 한번, 두 번 정도의 실수로 할 수 없는 상황 누가 보도라도 이것은 일부러 위장 생활을 계속해 왔다는 것이 자명.

****  19살 때부터 3년간 들키지 않고 피하면서 불륜을 계속해왔다는 것인데...... 이걸 어쩌라는 건지.
  먼저 "안"상 에게 진정 어린 사과가 먼저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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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및 발췌: 문예 춘추, 호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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