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관련/시사 뉴스 포커스

일본과 호주 마스크 100만개 넘게 중국 우한에 기부, 신형 바이러스 감염 확대 여파

noraneko 2020. 1. 27. 16:57
반응형

     중국의 사천(Sichuan Airlines)에 따르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뉴스로 접한 일본의 민간으로 부터 기부된 마스크 500 박스(약 100만 개)를 실은 항공편[3 U8086]이 성도시[Chengdu]의  双流国際空港(Chengdu Shuangliu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했다고 한다. 마스크는 육로로 우한시에 전달되었다고 한다.

 현재 중국에서는 마스크등의 방호물품이 부족하다고 한다.

   

일본 민간기업들의 기부 마스크 검역

 사천항공에 따르면 수송을 원할 하게 하기 위하여 사전에 팀을 편성하여 우한시에 긴급 호송 중이라고 한다.

  또한 24일에는 호주로부터 마스크 82 박스(9840개)가 도착하였다고 한다. 성도 세관의 세무직원은 발 빠르게  대응하여 10분 정도의 검사를 마치고 바로 우한시로의 수송을 허가해 주었다고 한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확진 환자

====================================================

  이하 댓글

 

***** 전매라든지 현지에서 1장에 5000원 정도의 단가로 되 팔리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 국제사회의 기부는 당연한것이다 하지만 검열 등을 철저히 진행하여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길 기원한다

***** 이미 통신판매에서는 품절 상태가 다발하고 있다. 사태의 빠른 수습이 시급하다.

======================================================== 

  참조및 발췌: CNS(China News Servic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