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관련/시사 뉴스 포커스

미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 착수, 중국전역 여행제한 준비중? 이미 우한지역 여행금지조치 발령중

noraneko 2020. 1. 30. 17:36
반응형

  미국 국립 위생 연구소(NIH) 당국자는 28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호북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이 심감한 상황이 되고 있는 사태를 인식하고 관계 기업과 협력하여 백신 개발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

  3개월 이내에 제 1단계의 실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NIH 당국자에 따르면 제 1 단계의 실험후 3 개월에 안전성과 면역성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한 후에 제2단계이 실험 으로 이동할 것이라 피력했다.

 

감염 경로

  이것에 관해 미국 의약품대기업인 존슨앤 존슨(J&J) 간부는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동 회사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개발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콩고와 르완다에서 사용되고 있는 J&J의 에볼라 출혈열백신 개발에 사용되었던 동일한 테크놀로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서 미국 후생장관은 28일 신종 폐렴에 대한 대응조치로 [중국으로의 여행 제한을 포함해 모든 조치를 검토중 이다]라고 말하며, 강제력을 가진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 국무성도 27일 중국으로의 여행권고를 수정하여 호북성으로의 여행 위험도를 4단계중 가장 높은 [가선 안될 지역]으로 높였다.

   ==============================================================

    참조및 발췌 : JIJI.com

  ================================================================

  리플 입니다.

   ****  역시 미합중국 답다.  대응 속도가 적합하여 다른 나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러한 대응을 보면 역시 군사, 경제, 정치, 학문 연구, 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미국을 중신으로 움직이는 것이 당년한 듯 보인다.

  ****  안됐지만 이러한 대응을 보며 생각나는 것은 국력의 차이네요.  이러한 대응이 불가능한 상태의 국가가 더 이상아니라는 것, 의료기관 하나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컨트롤이 부족한 상황. 

 ****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한 다는 뜻은 다른방향으로 보년 충분한 채산성이 보인다는 얘기이며,  채산성이 보인다는 것은 감염이 점점 더 확대된다는 뜻이기도 하기에....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