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익 정보 2019. 10. 13. 19:51

남자 마라톤 사상 최초로 2시간대를 돌파하여 1시간 59분 40초의 넘사벽 기록을 세운 케냐 출신의 엘리우드 킵초게는 10월 12일 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빈의 공원주변에서 벌어진 비 공식 마라톤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전인미답의 기록을 세웠다. 비록 비 공식전이기는 하나, 전무 후무한 기록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킵초게는 2년전이탈리아에서 나이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도 2시간 벽에 25초 못 미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기염을 토했었다. 이번에는 석유회사인 이네오스의 지원을 받아 1시간 59초 챌린저 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 되었다고 한다.  

 

CNN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레이스를 마친 킵초게는 자신을 자기자신을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 지칭하며 "인간에게 한계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인터뷰상에서 남겼다고 한다.

 킵초게는 레이스 전반 21km 를 59분 35초로 주파하며, 현지인들도 신 기록에 대한 기대감이 팽배해 있었다고 한다. 물론 30여명의 "페이스 메이커"도 존재 하였다고 하니 일반적인 경주경기의 긴장감은 다소 떨어졌다고 할 수 잇겠다.

비록 공식 경기가 아닌 비 공식프로젝트 이므로 2시간 벽을 돌파한 쾌거를 이룩했으나, 공식적인 세계 신기록으로는 카운터 되지 않는다고 하며, 본인도 국제 육상 경기 연맹(IAAF)에 공식 기록 인정 신청도 하지 않을 거라고 한다.

또한 킵초게는 프로젝트 마라톤 전, 글로벌 기업의 후원으로 이루어진 다소"인공적인 시합"이라는 주위의 비판도 겸허히 받아 들이는 자세를 보였다고 한다.

인류가 최초로 달에 착륙했던 시대를 떠올리게 한다는 그의 기록, 과연 다음 베를린 올림픽때의 세계 신기록 갱신과 더불어 "공식적인 기록"으로 2시간대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하의 기사를 참조발췌

2019.10.13  CNN Sun posted at 12:30

 

posted by 발상자극 nora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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