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1 40

WHO 비상사태 선포 후 미국무부 일본 정부 중국 전역 여행금지 권고, 30일 저녁 여행금지 최고 레벨4로 조정

미국무성은 30일 저녁, 중국으로의 여행금지 경계레벨을 최고레벨인 4로 격상 시켰다. 미국국민에게 중국에 [입국 하지말것]을 권고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국제적 위생상 비상사태]를 선언한 것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여행 재검토]라는 권고를 [여행제한]으로 변경하였다. 또한 일본 정부도 3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해, 중국 호북성을 제외한 중국 전토에 대한 감염증 위험정보를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여행 금지를 권고하는 레벨 2 로 격상시켰다. 우한시를 포함한 호북성에 대해서 여행금지를 권고하는 레벨3 를 유지했다. 일본 외무성의 여행 위험성 높임하기에 앞서 아베 일본 총리는 31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레벨의 상승을 방침을 표명하고 있었다. 국무성은 중국에 ..

WHO 비상사태 선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세계 보건 기구(WHO)는 30일, 중국은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을 모색하는 긴급위원회를 열어 [국제적인 공중위생상의 긴급사태](PHEIC)를 해당한다고 선언했다. 긴급사태선언은 2019년 7월 콩고민주공화국동부에서 유행했던 에볼라출혈열에 대한 대응으로 발동된지 6번째 입니다. ======================================================== 참조 및 발췌 : Mainichi shinbunn 이하는 해당 기사에 대한 댓글이다. **** 우한의 감염확대를 막지 못하는 한 감염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WHO 와 정부의 책임은 중대하다. **** 왜 SARS 때의 교훈이 반영되지 않는지 모르겠다. SARS 이후에도 [박쥐류로부터의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당국 전문가 우한 치사율 5.5%, 중국 전국 평균 2배 이상 [우한 의료기관 대응 개선해야된다]

중국 정부의 위생당국의 전문가는 30일 우한에서 발생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치사율이 5.5% 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원에 대해서는 박쥐라고 지적하고 있다. 중국 국영TV 취재로 위생당국 전문가는 [감염자의 우한 치사율은 5.5%이며, 중국 전역 평균인 2%의 2배 이상]이라며 [우한시의 의료기관의 대응을 개선]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미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 착수, 중국전역 여행제한 준비중? 이미 우한지역 여행금지조치 발령중

미국 국립 위생 연구소(NIH) 당국자는 28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호북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이 심감한 상황이 되고 있는 사태를 인식하고 관계 기업과 협력하여 백신 개발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 3개월 이내에 제 1단계의 실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NIH 당국자에 따르면 제 1 단계의 실험후 3 개월에 안전성과 면역성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한 후에 제2단계이 실험 으로 이동할 것이라 피력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한 폐렴 사망자 170명 중국전역 7711명 감염 중증 위독 환자는 1370명, 일본 사람간 감염 인정

중국 호북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의 사망자는 호북성에서 전일 37명 늘어 중국 전체에서 170명으로 늘어 났다. 3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중국 정부의 통계에 의하면 환자는 7711명으로 늘었으며 중증 위독 환자는 1370명. 지금까지 없었던 티벳 자치구에서도 첫 환자가 발생되었다. 이로써 신종 바이러스는 중국 전역으로 확대 되었다.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1만 2167 명으로 늘어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중국 본토 이외에, 아랍에미레이트 공화국(UAE) 과 핀란드에서 첫 확진 환자가 확인 되어 세계 19 개국 100 명이상의 확진 환자로 늘어 났다. 세계 보건 기구(WHO)는 긴금위원회를 소집하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제적으로 위험한 공중위생상의 긴급사태..

파이브 아이즈 한국 참여, 일본과 프랑스 하지만 정보공유는 북한관련만

[파이브 아이즈]라고 불리는 기밀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조직을 구성하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을 영어권 5개국의 정보기관과 북한의 도발 방지를 위해 한국과 일본, 프랑스를 포함한 조직을 발촉 하는 것이 26일 밝혀졌다. 현재 발효 중인 한미일 탄도미사일 분석에 그치지 않는 정보활동의 연계를 모색한다.

일본 사람간 접촉만으로 첫 2차 감염 첫 확인 버스기사 우한 방문기록 없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일본 국내에서 일본인 감염 첫 확인 우한 방문 기록이 없는 버스 기사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것이 확인되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후생노동성 담당과장 히노시따씨는 새롭게 3명의 감염자들이 발견한 것을 보고 하였으며, 그중에 한 바이러스 확진자는 우한시를 방문한 적도 없는 60대의 일본인이었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한시에 방문 한적도 없는 버스기사가 발병한 것으로 밝혀져 일본 내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확진자는 주로 우한으로부터 온 관광객을 대상으로 동경시를 관광하는 코스를 담당하는 버스기사였으며, 첫 2차 감염으로 발생한 일본 최초의 환자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자 일본 보건 당국은 사람간의 첫 2차 감염 위험성이 높아짐을 ..

신종 코로나 맵 바이러스 감염증 상황 실시간 세계각국의 감염 데이터 시각화, 존스 홉킨스 대학 시스템 과학공학 센터(CSSE)

신종 코로나 맵 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상황을 리얼 타임으로 표시해주는 지도를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이 작성 공개했다. 이로써 세계 각국의 감염, 사망, 회복 등의 건수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존스 홉킨스 대학 시스템 과학공학 센터(CSSE)국가별로 확인 가능 이번 지도는 온라인상의 공개된 데이터를 수집하여 작성, 그것을 시각화시킨 것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상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할 수 있다. 이것은 WHO(세계 보건 기구)는 물론 세계 각국의 레벨 뿐만 아니라 DXY.cn(丁香园)라는 중국 지역별 데이터도 수집하고 있다.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이 퍼지고 있는 중국 국내의 감염 확인과 사망 등의 상황을 리얼 타임으로 확인 가능하다. 중국 국내는 물론 각주별로 빨간색으로 확산 상황을 확인 할 ..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과 밀접 접촉만으로 인한 감염 [과도하게 접근하기 보단 예방 철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폐렴을 어떻게 방지할 것인가에 대해 감염증 전문가는 [과도하게 겁내지 말고 기본적인 예방대책의 철저 준수]를 강조했다. [현재 판명되었는 정보로는 ***"농후 접촉"의 감염]으로 한정되어 있다고 전제하며 코베시립 의료센터 중앙 시민병원의 감염 관리실 토이 실장은 피력했다. 과도한 접근 방법 보단 예방 철저 일본 국립 감염증 연구소감염증역학센터에 따르면 감염이 확정된 환자와의 [농후접촉자]에 대한 규정으로 ==================================================== 1) 동일 주소에 사는 가족들 2) 진찰과 반송등에 참여한 의료 관계자 3) 감염자의 분비물과 타액에 접촉한 사람 4)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거리와 대면하여 회화 가능한 거리 (약 ..

카테고리 없음 2020.01.28

일본정부 신종 코로나 지정감염증으로 일본인 철수 위한 전용기 파견 연기,우한시와 협의 결렬?

중국 호북성 우한시의 중심에서 번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때에, 일본 정부는 28일 예정되어 있던 일본 전용기의 파견을 연기하는 것이 확실시되었다. 이는 중국 정부와 사전 협의된 것이었으나 현지 우한시의 당국과의 협의가 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진다면 사태의 심각성을 추이해 볼 수 있겠다. 한편 일본 정부는 이번 우한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염 법"에 의거하여 [지정 감염증]과 [검역 감염증]으로 지정하는 것을 각료회의에서 의결 공포했다. 이 법이 시행되면 환자의 강제입원과 입국자의 검사 지시등의 "강제성"이 동반된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