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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조직은 단순히 "이슬람 세계"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며, 전 세계에 퍼져 있습니다.
정부가 "여행 금지'를 권고하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테러의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적신월사 로고
이번 탈레반 납치 사건이 "해결"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으나, 테러리스트 조직들은 "이번 아프간 사태"를 계속 주시 해왔다고 하며,(사태의 추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탈레반 측이 어떤 이득을 얻었는지) 단지 탈레반을 피하면 된다는 식의 논리는 접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제 부터는 세계 어디를 가든 테러리스트 조직의 "한국인"을 타겟으로 한 "납치 인질 극"은 앞으로 끊이지 않을 것을 각오해야 될듯 싶습니다.
많은 국내 언론들이 서방 선진국을 비롯한 해외 언론들이 한국의 "협상"을 비난하고 있다고 전하며 한국은 외교의 사면초가에 빠졌다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으나, 더 큰 문제는 이제부터 우리앞에 닥치게되는 "현실" 입니다.
테러리스트들과는 협상하지 않는 자세를 보여 온 거의 모든 "서방 선진국"과는 판이한
"협상 교섭의 자세"를 보여 줬기 때문에, 결국은 그들(테러리스트)도 손쉬운 상대만을 찾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가장 노리기 쉽고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상대는 "한국인" 이라는 "통념"을 전세계 테러리스트 들에게 심어준 것이 <지금 해외 언론의 한국에 대한 부정적 보도> 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요?
어째든 귀중하고 존엄한 생명 열 아홉 분(안타깝게도 두분은....)은 쇠약해진 신체 건강 회복하시고, 그분들 나름대로의 삶을 영위해 나아가시길 빌어 마지 않습니다.
<본인들에겐 죄송합니다만, 그 외의 할말은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가장 노리기 쉬운 상대로 전락해버린 "한국인"의 안전을 위해,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험지역"에 로의 도항금지는 물론이고, 테러조직에 대한 "매뉴얼"도 만들어 나아가야 할 때라고 봅니다.
아랍어 전공은 아니라서 "테러조직"에 대해서는 문외한 입니다만, 도움이 될만 한걸 찾다보니 테러리스트 조직들이 가지는 "브랜드"의식에 관한 기사를 찾았고,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는 "테러 조직"의 "로고"를 픽업해 보도록 합니다.
테러리스트들도 테러조직을 구성하는 요원 인지라 "자기들만의 브랜드<아이덴티티>"
를 소중히 여긴다고 합니다.
그들의 "테러리스트"행위는 어느 한 그룹만에 의해 실행 되는 경우는 드물며, 같은 계열의 그룹 일지라도 "가치관, 의식, 철학"등이 별개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번 피랍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테러 행위를 저지르고 있으며, 그 바탕에는 그들만의 세계관 아이덴티티를 상대방에게 "표출"시키기 위해 또는 자기들의 에고이즘적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무법적인 투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가치관의 표출을 위해 빠뜨릴 수 없는게 그들만의 문양 "로고" 입니다.
모양이 비슷한 형태 별로 나누어 놓은 이미지 입니다.
만약 해외 체류를 하실 때 비슷한 문양을 상대방의 의복이나 목걸이 장신구, 타투에서 발견 하시게 되면 "36 계" 줄행랑을 권고 드립니다.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국가의 위신을 위해..)
<백인이라고 해서 테러리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 입니다. 실제로 "알카이다"로 자원해간 미국인 포함 외국인들도 다수 존재 합니다.>
그럼 다음에 소개 하는 문양들은 모두 "테러 조직"의 심볼 입니다.
(빨간 초승달을 로고로 하는 "적신 월사"와 같은 개념)
별 모양의 문양 조직 로고들
총기를 포함한 그룹의 로고들
총을 교차 시킨 듯한 그룹의 로고들
총기 이외의 무기를 교차 시킨 그룹의 로고
해골 문양의 로고들
복수의 머리를 가진 동물 문양 로고
그외 불 특정 문양 로고 그룹들
이상에서 소개된 문양의 그룹들은 어느 곳이든 악명 높은 유명세를 자랑하는 그룹들
이라고 합니다.
해외 체류 (국내도 예외는 아님) 중에는 "주의" 하시길.....
포스트 내용 불펌 금지.
로고 출처 참조 사이트 : ironicsans.com
좀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볼 수 있도록 추천 꾸~~욱 눌러 주세요^^
정부가 "여행 금지'를 권고하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테러의 위협으로 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번 탈레반 납치 사건이 "해결"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으나, 테러리스트 조직들은 "이번 아프간 사태"를 계속 주시 해왔다고 하며,(사태의 추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탈레반 측이 어떤 이득을 얻었는지) 단지 탈레반을 피하면 된다는 식의 논리는 접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제 부터는 세계 어디를 가든 테러리스트 조직의 "한국인"을 타겟으로 한 "납치 인질 극"은 앞으로 끊이지 않을 것을 각오해야 될듯 싶습니다.
많은 국내 언론들이 서방 선진국을 비롯한 해외 언론들이 한국의 "협상"을 비난하고 있다고 전하며 한국은 외교의 사면초가에 빠졌다는 식의 보도를 하고 있으나, 더 큰 문제는 이제부터 우리앞에 닥치게되는 "현실" 입니다.
테러리스트들과는 협상하지 않는 자세를 보여 온 거의 모든 "서방 선진국"과는 판이한
"협상 교섭의 자세"를 보여 줬기 때문에, 결국은 그들(테러리스트)도 손쉬운 상대만을 찾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가장 노리기 쉽고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상대는 "한국인" 이라는 "통념"을 전세계 테러리스트 들에게 심어준 것이 <지금 해외 언론의 한국에 대한 부정적 보도> 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요?
어째든 귀중하고 존엄한 생명 열 아홉 분(안타깝게도 두분은....)은 쇠약해진 신체 건강 회복하시고, 그분들 나름대로의 삶을 영위해 나아가시길 빌어 마지 않습니다.
<본인들에겐 죄송합니다만, 그 외의 할말은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가장 노리기 쉬운 상대로 전락해버린 "한국인"의 안전을 위해,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험지역"에 로의 도항금지는 물론이고, 테러조직에 대한 "매뉴얼"도 만들어 나아가야 할 때라고 봅니다.
아랍어 전공은 아니라서 "테러조직"에 대해서는 문외한 입니다만, 도움이 될만 한걸 찾다보니 테러리스트 조직들이 가지는 "브랜드"의식에 관한 기사를 찾았고,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는 "테러 조직"의 "로고"를 픽업해 보도록 합니다.
테러리스트들도 테러조직을 구성하는 요원 인지라 "자기들만의 브랜드<아이덴티티>"
를 소중히 여긴다고 합니다.
그들의 "테러리스트"행위는 어느 한 그룹만에 의해 실행 되는 경우는 드물며, 같은 계열의 그룹 일지라도 "가치관, 의식, 철학"등이 별개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번 피랍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테러 행위를 저지르고 있으며, 그 바탕에는 그들만의 세계관 아이덴티티를 상대방에게 "표출"시키기 위해 또는 자기들의 에고이즘적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무법적인 투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가치관의 표출을 위해 빠뜨릴 수 없는게 그들만의 문양 "로고" 입니다.
모양이 비슷한 형태 별로 나누어 놓은 이미지 입니다.
만약 해외 체류를 하실 때 비슷한 문양을 상대방의 의복이나 목걸이 장신구, 타투에서 발견 하시게 되면 "36 계" 줄행랑을 권고 드립니다.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국가의 위신을 위해..)
<백인이라고 해서 테러리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 입니다. 실제로 "알카이다"로 자원해간 미국인 포함 외국인들도 다수 존재 합니다.>
그럼 다음에 소개 하는 문양들은 모두 "테러 조직"의 심볼 입니다.
(빨간 초승달을 로고로 하는 "적신 월사"와 같은 개념)
별 모양의 문양 조직 로고들
총기를 포함한 그룹의 로고들
총을 교차 시킨 듯한 그룹의 로고들
총기 이외의 무기를 교차 시킨 그룹의 로고
해골 문양의 로고들
복수의 머리를 가진 동물 문양 로고
그외 불 특정 문양 로고 그룹들
이상에서 소개된 문양의 그룹들은 어느 곳이든 악명 높은 유명세를 자랑하는 그룹들
이라고 합니다.
해외 체류 (국내도 예외는 아님) 중에는 "주의" 하시길.....
포스트 내용 불펌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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