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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어어트 열풍의 견인차"정다연"과 "Billy's Boot Camp"

noraneko 2007. 8. 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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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군대식  다이어트 시스템 "Billy's Boot Camp".  DVD를 시작으로 관련 상품은 날개 돋힌듯  팔려나가고, 매스컴에서도 빈번하게 출현,  와이드 쇼까지 진출하며,   일본의 "군대식"다이어트 열풍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엑서사이즈 "독사조교"라  불리우는 [빌리브랭크].  실은  이 "Billy's Boot Camp"는 9년전에 실용화된 것으로, 본래는 [타에 보]라고 불리우는 <태권도 + 복싱>을 합친 "빌리"의  특허상품.
  
   일본에서도 7년전에 이미 대형신문사가 소개한적이 있다. [마이니치 2000년8월] (그  당시  기사에선  오버스러운 동작과 이름 "타에보"를 비 웃는 듯한 뉘앙스의 기사였다.)
   
  빌리즈 부트 캠프 관련 동영상

 

 
 "빌리"의 폭발적 인기를 이을 차세대 "다이어트 카리스마"가  바로  한국의 "정 다연"이라고  한다.
다이어트 통신의 기사를 그대로 인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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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카리스마 주부를 아는가? 그녀의 이름은 "정 다연". 40세, 두 아이를 가진 엄마. 한국에서는 이미 카리스마적 인기,  일본에서도 그녀의 서적이 판매 베스트에 수차례 오르는 등, 점점 그녀의 존재가  확산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녀는  34세 부터 트레이닝을 시작해, 슬림하며 완벽한 프로포션을  획득했다. 탄력있는  가슴, 팽팽한 팔, 쏙들어간 허리, 쭉 뻗은 긴 다리..... 어느 부분하나 빠질게 없이 아름답다.  단순히[날씬하고 홀쭉한]것과는  틀린,  단련되어 딱  알맞은 근육이 붙은 몸은 "내면으로부터 빛나고 있다">

 
 이  포스트는  이 사이트의 기사를 베이스로 작성 하였습니다.

 일본   live door뉴스 [다이어트 통신]
 정다연 관련기사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321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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