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해외 거주자)이 살기 쉬운 세계의 도시 랭킹 스페인이 상위를 독점(한국, 미국, 일본은 랭킹 밖?!)
외국인이 살기 쉬운 도시에서 1위로 선정된 스페인 발렌시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쉬운 도시를 찾고 있습니까? 이주처를 찾고 있는 것은 당신만이 아닐 겁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해외로 이동 살고 일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의 교류 사이트 「인터네이션즈」가 매년 가을에 발표하고 있는 「외국인이 살기 쉬운 도시 랭킹」의 최신판이 나온 것은, 더 이상 없는 타이밍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상위를 독점한 스페인의 도시들
최신판의 랭킹은 세계 35개국 53개 도시에 사는 1만2500명 이상의 해외이주자의 데이터에 근거하고 있다.
인터네이션스는 생활의 질과 정주의 용이성, 개인용 금융 등 5가지 지표로 각 도시를 평가했다고 합니다.
이 랭킹에 의해, 생활비로부터 일의 만족도, 신천지에서의 친구의 만들기 쉬움까지, 해외 생활이 어떠한 것인가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외 거주자에게 들은 2024년판 '세계에서 가장 살기 쉬운 도시' 랭킹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외국인이 가장 살기 쉬운 도시는 스페인 발렌시아
지중해에 접하는 스페인 동부의 발렌시아는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지만, 작년은 3위로 후퇴해, 이 나라의 말라가에 1위의 자리를 새겼다.
그런데, 올해의 랭킹에서는 다시 1위로 돌아왔습니다.
지중해의 눈부신 해변에 풍부한 문화, 비교적 무리없이 살 수 있는 물가 등으로 알려진 발렌시아는 특히 생활의 질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어 세계에서 살기 쉬운 도시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이 마을의 저렴한 대중 교통 (96 %가 긍정적)과 엔터테인먼트 활동의 기회 (95 %가 긍정적) 칭찬하고 있습니다.
치안의 장점도 두드러져 있어, 몸의 안전에 관해서 불만이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친절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활기찬 문화와 쾌적한 기후가 마음에 든다”라고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도 완벽한 마을이 아니라고 합니다.
고용시장이 얼어붙어 있는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은 발렌시아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더 나은 생활의 질을 요구해 이 마을에 이주했다고 응답한 응답자의 비율 는 27%에 올랐다고 합니다.
외국인 이주자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스페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쉬운 도시 랭킹의 상위를 독점하는 스페인
랭킹의 상위에 들어간 스페인의 도시는 발렌시아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말라가와 동부 알리칸테가 각각 2위와 3위에 들어서, 이 나라는 외국에서 이주자들에게는 천국이라는 명성을 확고하게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2위 말라가는 정주의 용이성으로는 1위가 되어 행복하다고 답한 외국인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경력 전망 및 고용 안정성에 불만을 쏟아 놓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년 퇴직한 응답자의 43%가 한가로운 생활을 보내기 위해 말라가를 선택했다고 대답해, 태양이 쏟아지는 쾌적한 기후를 칭찬한 이주자는, 실로 99% 수준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3위의 알리칸테도 스페인의 도시로, 집세가 적당하고 IT설비도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외국인 이주자에게 있어 불가결한 것의 지수에서도 7위로 공헌했다.
응답자의 70% 가까이가 알리칸테의 주택은 저렴하다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다른 도시에서는 수도 마드리드가 7위에 들어간 반면, 제2 도시 바르셀로나는 21위로 예년보다 크게 순위를 낮췄다고는 해도 바르셀로나는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합니다. 문화와 요리의 훌륭함으로 여전히 두드러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 세계의 주목의 도시는?
스페인 이외에 눈을 돌리면, 랭킹의 상위에 들어간 도시는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선택되고 있어 생활양식도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중미의 파나마시와 멕시코시티에서 개인용 금융과 정주의 용이성이 평가되었다. 개인용 금융과 정주의 용이성이 평가되었다.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는 물가의 저렴함으로 두드러지고 있으며,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는 활기찬 문화와 사교환경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의 수도 방콕은 6위로 물가의 저렴함과 외국인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분위기가 이주자로 평가 됐습니다.
두바이는 의외로 저렴한 주택과 효율적인 행정, IT 설비의 충실도 등 외국인 이주자에게 필수적인 것의 지수가 높았다고 합니다.
✔️외국인이 살기 어려운 미국과 캐나다
작년에 이어 상위 25위 이내에 들어간 미국 도시는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미국 도시로 한정한 랭킹에서 1위였던 뉴욕은 세계 전체에서는 39위, 올해는 더욱 후퇴해 45위였다고 합니다.
살기 어려운 도시로 여겨지는 원인은 물가의 높이와 작업 라이프 밸런스를 취하기 어려운 것 같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엄청난 생활비가 들고 저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느낀다”는 코멘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 이상으로 나쁜 결과가 된 것은 캐나다의 도시하고 합니다. 이 나라에서 가장 큰 도시 토론토는 51위로 흔들리지 않고 서부 밴쿠버는 올해 최하위 53위로 전락했다.
두 도시에 공통적 인 큰 문제는 주택비로, 특히 밴쿠버는 세계적으로 봐도 집세가 가장 높은 도시라는 불명예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밴쿠버로 이주한 외국인은 경력 전망이 한정되어 있는 것으로도 고생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일을 찾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세계 평균의 3배에 해당하는 30% 가까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밴쿠버는 사교환경에서도 평가가 낮아 63%의 응답자가 현지 친구를 만드는 것이 어렵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에게 세계에서 가장 살기 쉬운 도시 랭킹의 상위 25개 도시와 가장 살기 어려운 10개 도시를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외국인이 살기 쉬운 세계 25개 도시
1위 발렌시아(스페인)
2위 말라가(스페인)
3위 알리칸테(스페인)
4위 파나마시(파나마)
5위 멕시코시(멕시코)
6위 방콕(태국)
7위 마드리드(스페인)
8위 아부다비(UAE)
9위 두바이(UAE)
10위 비엔나(오스트리아)
11위 리스본(포르투갈)
12위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13위 바젤(스위스)
14위 무스카트(오만)
15위 아테네(그리스)
16위 룩셈부르크 시(룩셈부르크)
17위 호치민시(베트남)
18위 암스테르담(네덜란드)
19위 코펜하겐(덴마크)
20위 라스 알하이마(UAE)
21위 바르셀로나(스페인)
22위 취리히(스위스)
23위 스톡홀름(스웨덴)
24위 타이베이(대만)
25위 나이로비(케냐)
✔️외국인이 살기 어려운 10개 도시
1위 밴쿠버(캐나다)
2위 함부르크(독일)
3위 토론토(캐나다)
4위 뮌헨(독일)
5위 이스탄불(터키)
6위 쾰른(독일)
7위 밀라노(이탈리아)
8위 베를린(독일)
9위 프랑크푸르트(독일)
10위 로마(이탈리아)
참조 및 발췌 : 포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