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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180km강속구를 쳐내는 초등생
noraneko
2008. 1. 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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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프로야구 선수도 받아치기 힘들다는 "160km" 강속구를 훨씬 능가하는 시속"180km" 의 볼을 동물적 동체 시력을 사용해 <경이적 배팅>을 하는 <초등 6년생>꼬마를 소개합니다.
이승엽은 물론, 이치로도 <허걱!>할 정도로 정밀한 소년의<배팅>을 감상 하시길...

참고로 캐스터는 전 요미우리선수였던 <모토키 다이스케>입니다.
<프로야구선수>였던 그의 배트에는 단 한번도 볼이 스치질 않네요^^;;
그건 그렇고, 초등생 레벨의 <야구>에서 이 정도로 경이적인 <동체시력>의 실력이 도움이 될지는 ....... 모르겠습니다만; 엄청나네요.
노라네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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