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쌀,보리 지원 북한요구 거부했다(곡물지원없음)

미국은 핵개발 일시중지라는 북한을 믿지 않는다.
아울러 6자회담 복귀도 북한의 태도 변함이 없이는 불가라는 입장을 거듭천명했다.

친중종북언론들의 선동에 휩쓸려 간단히 6자회담 재개에 찬동하다가는
한반도 주도권은 영원히 중국에 기울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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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이 식료지원에 합의한 것과 관련하여, 북한의 쌀,보리지원을 요구한 것에 대해 미국측은 이에 응하지 않고 영양보조식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회담이 결착되었다고 미국과 일본 외교 당국자가 밝혔다고 일본언론이 전했다.

외교간부에 따르면, 북한의 식량지원 요구에 대해 [실제로 굶고 곤경에 처해있는 시민들과 아이들에게 확실하게 도달하는 것이 아니면 안된다.] 라고 거부했다고 했으며, 미국측은 한국과 일본 당국자에 [옥수수와 콩을 브랜드한 식료가공품과 식물성기름, 콩을 재료로한 영양보조식품등을 몇차례에 나눠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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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보리등의 곡물은  거의 100% 조선로동당 간부등과 북한군으로 공급되므로,  UN등의 실무자들이 개개인의 북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으면 졀대로 지원해서는 안된다.

한국의 일부 정신나간 언론들이  미국과 북한이 접촉했으니 한국도 쌀을 지원하라고 선동하는 이유는 그들이 조선로동당 한국지부  스파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