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형 인간」은 무리하게 「아침 형」으로 시프트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병이나 사망 리스크가 상승한다
✔️아침형, 저녁형은 유전자로 정해져 있다
2월이 끝나고, 아침 햇살의 방문이 빨라지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1월, 2월과 6시경이었던 일출 시각은, 3월 10일 이후부터는 아침 5 시대로 돌입해, 가장 빨라지는 6월 초를 향해 앞으로 매일 1~2분 페이스로 빨라져 간다고 합니다.
인간도 일출에 맞춰 점점 일찍 일어나지만 "아침이 힘들다"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저녁형」의 사람은, 무리하게 일찍 일어나지 않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도쿄 피로·수면 클리닉 원장 카지모토 오사미 씨가 주장합니다.
인간에게는 하루 약 24시간의 리듬을 만드는 체내 시계가 갖추어져 있으며, 수면-각성 패턴에 따라 '아침형'과 '야형'이 있는 것으로 과학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주행성(주로 낮에 활동하는)으로, 통상은 낮에 활동하고 밤에 수면을 취하는 동물입니다.
그러나 수면-각성 패턴에는 개인차가 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하루 중 어느 시간대에서 가장 활동적이 되는지를 보여준 개인특성은 크로노타입으로 불리며 아침형, 저녁형, 중간형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침형은 일어나기가 빨라 활동의 피크가 낮의 빠른 시간대에 나타나고, 밤은 빠른 시간대에 졸린다고 합니다.
한편, 저녁형은 아침은 좀처럼 일어나기가 힘들고, 아침에는 조율이 오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녁부터 밤에 걸쳐 활동의 피크를 맞이하고, 밤의 빠른 시간대는 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간형의 대부분은 약간 저녁형의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인간은 주행성이므로 회사나 학교와 같은 사회 시스템은 아침형을 기준으로 구축되고 있습니다.
흔히 "아침형은 하루를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다" "아침형 생활은 성과를 올리기 쉽다"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생활은 건강에 좋다"고 말해지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야형의 사람은 아침형으로 시프트하는 편이 메리트는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쉽게 아침형과 저녁형을 바꿀 수 없다고 합니다.
✔️유전자로 정해져 있다
“영 엑서터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체내 시계를 조절하는 시계 유전자는 현재 351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가장 낮은 하위 5 %의 사람과 비교하여 평균 25 분 빨리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정해져 있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도, 체내 시계를 어긋나 저녁형에서 아침형으로 시프트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햇빛을 받거나 제대로 아침을 먹는 등 체내 시계를 리셋하는 방법은 몇 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유전자로 정해져 있는 활동의 피크를 맞이하는 시간대를 제대로 고치는 것은 지극히 곤란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체내 시계의 리듬에 반한 생활을 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해외의 연구에서는, 수면 장애나 퍼포먼스의 저하가 생길 뿐만 아니라, 발암 리스크나 사망 리스크가 상승한다고 하는 보고도 있습니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수면 패턴을 분석한 결과, 항상 아침 7시 이후에 일어나는 사람에 비해 6시 전에 일어나는 사람은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 등 순환기 질환의 발병 위험이 최대 40% 높았고, 당뇨병과 우울증에 대해서도 발병 위험이 20~30% 높았다고 합니다.
저녁형의 사람이 아침형의 리듬으로 생활하고 있는 케이스가 원인이 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저녁형의 사람일수록 일찍 일어나서 아침형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효율적이라고 부럽게 느끼고 있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단점이 크다고 머리에 넣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형의 사람이 낮에 퍼포먼스를 올려 일로 보다 성과를 남기고 싶다면, 코로나 사태에서 확산된 텔레워크나 플렉스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매일의 시동을 가능한 한 늦추는 등의 궁리를 하면 좋을 것입니다."
스페인의 대학 연구자의 조사에서는, 저녁형의 사람은 아침형의 사람에 비해, 개개의 구체적 사례로부터 일반적인 법칙을 도출하는 귀납적 추론 능력이 높고, 고찰력이나 분석력도 뛰어났다고 합니다.
게다가 고수입으로 명성 있는 일의 획득으로 연결되기 쉬운 경향이 있는 것도 알고 있다.
저녁형에서도 하는 방법에 따라 건강하고 충실한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는 주장입니다.
참조 및 발췌 : 현대